[전국=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국내 코로나19 현황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3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400명대를 나타냈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관련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1명 늘어 누적 74,69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46명)과 비교하면 85명 많은 것이다.코로나19로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이날 모습은 수도권을 포함 여전히 제일 많았고 집계로 시도별로 살펴보면 서울 127명-경기 117명-부산 33명-경남 32명-대구
[전국=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국내 코로나19 현황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1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이어졌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관련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21시까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01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68명보다도 67명 적은것.특히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8명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20일)과 1주 전(14일) 기록한 120명보다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국제 =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전세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현황 실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s)에 따르면 18일 오전 10시를 기준하여 총 감염자는 누적 95,483,965명으로 나타났다.전 세계는 코로나19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중국이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병했다고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한지 383일만이다.이렇게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멈추지 않고 빠르게 확산되고있는 가운데 월드오미터가 전날에만 신규 확진자는 같은 시간때를 기
[전국=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국내 코로나19 현황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17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관련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3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96명보다 65명 적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13명(64.4%), 비수도권이 118명(35.4%)이다.코로나19로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이날 모습은 수도권을 포함
[전국=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국내 코로나19 현황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16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후반대로 나타냈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관련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80명 늘어 누적 71,82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12명)보다 68명 늘었다.코로나19로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이날 모습은 수도권을 포함, 여전히 수도권이 제일 많았고 집계로 시도별로 서울 148명, 경기 163명, 인천 30명 등 수도권이 341명이다. 비수도권은